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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중국고섬[950070]은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에 투자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한 다양한 잠재적인 투자자들과 논의하고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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