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니화단의 활짝 핀 튤립과 수국, 장미가 있고, 한라산 철쭉과 대청호수 사진 작품으로 한층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근무하는 직원이나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동규 시민봉사과장은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해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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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김포시청 민원실이 새봄을 맞아 실내 화단을 봄꽃으로 단장하고 사진 및 서예작품을 새롭게 배치해 이 곳을 찾는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 미니화단의 활짝 핀 튤립과 수국, 장미가 있고, 한라산 철쭉과 대청호수 사진 작품으로 한층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근무하는 직원이나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동규 시민봉사과장은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해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작은 미니화단의 활짝 핀 튤립과 수국, 장미가 있고, 한라산 철쭉과 대청호수 사진 작품으로 한층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근무하는 직원이나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동규 시민봉사과장은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일하는 분위기를 일신해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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