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청소년들, 엄홍길 대장과 북한산 등반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4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산에서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등산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엄홍길 대장과 지역 내 11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 참여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