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변색 막아주는 코팅제 선보여

틴트어카의 새 코팅제 '울트라 폴리 코팅' 시연 모습. (사진=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자동차 코팅 및 윈도 틴팅 시공 프랜차이즈 틴트어카코리아가 최근 변색 막아주는 코팅제 ‘울트라 폴리 코팅(UPC)’를 출시했다.

자동차 도장면에 투명한 약재를 분사하는 스프레이 방식으로, 겉에 막을 입힘으로써 생활 스크래치나 변색(황변현상)을 막아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단시간 내 작업이 가능하며 시공 후 광택이 살아나는 장점이 있다”며 “여러 컬러로 작업할 수 있어 ‘드레스업(Dress-up)’ 효과도 더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주 시연회를 거쳐 오는 20일부터 자동차 튜닝점 등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시공 정찰제 유지 등 계약 체결 후 구매 가능하다. 문의 ☎1644-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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