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함께 세계 최대 도서전으로 꼽히는 런던도서전이 개최한 가운데 주빈국으로 참여한 중국의 리장춘(李長春)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해 류옌둥(劉延東) 국무위원(맨 오른쪽)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런던도서전에는 중국 출판인 180명, 작가 21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