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유생점검 실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서 조리.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생적인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민ㆍ관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의 학교 매점, 분식점, 슈퍼마켓, 문구점(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한함) 등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판매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부모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 주변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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