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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주관하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육성기금 공모·지원 사업으로 자매결연 도시간 모범 교류 사례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청양군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여명이다.
이하중 청소년수련원장 “로봇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적성계발 및 진로교육 기능까지 수행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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