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은 의료원의 기초·임상연구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개원식에서 박영일 이대 연구개발(R&D) 혁신단장(왼쪽 첫번째)과 최경희 이대 연구처장(세번째), 김승철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여섯번째), 서현숙 이대의료원장(일곱번째) 등 관계자들이 이화융합의학연구원 개원을 기념하는 떡을 자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