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러, 대규모 첫 해군 합동훈련 개시

지난 22일부터 중국과 러시아의 해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 '해상연합-2012'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부근 해역에서 시작된 가운데 23일 칭다오를 방문한 우성리(吳勝利) 중국해군 총사령관(오른쪽)이 러시아 해군 대표 측인 수하로프 해군 부참모장을 접견하고 있다. [칭다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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