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이 27일 초·중·고 핸드볼부를 격려했다.이날 이 시장은 최근 열린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종별 핸드볼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휼륭한 성과를 거둔 남중부 준우승 남한중학교와 남고부 3위 남한고교 선수들을 격려했다.한편 시의 초·중·고 핸드볼부는 전국대호에서 연일 상위 성적을 거두며 핸드볼 명문도시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