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5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밀레 매장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고아라의 첫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밀레의 첫 여성 모델로 기용되어 2012 S/S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펴고 있는 고아라는 이 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밀레의 UPF 재킷으로 기능적이면서도 상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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