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원 자격으로 이란에 파견 중이던 한국인 1명이 8일 정오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사고 장소는 이란 혼다브 건설 현장 근처로, 사고차량이 전복되면서 동석하고 있던 슬로바키아 단원 1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