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생활안전지수는 지자체별 어린이 식생활안전과 영양수준과 환경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평가하기 위해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으로 구분, 3년마다 조사·평가하는 것.
이번 발표에 따르면 하남시가 식생활안전, 식생활 영양, 식생활 인지·실천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위생적인 어린이 급식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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