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눈부신 각선미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대약품 미에로 고아고모델인 다비치의 강민경이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강민경은 직접 일반 시민들에게 미에로 음료를 나눠준 후 애장품 경매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