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지역 상공인 최고의 영예인 상공대상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총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기술개발 부문 인천도시가스(주) 이창우 상무이사 ▲생산성향상 부문 (주)화인인더스트리 신두하 부장 ▲노사협조 부문 (주)신세계인천점 이정림 부점장 ▲사회복리 부문 린나이코리아(주) 강원석 대표이사 ▲환경경영 부문 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전무 ▲지식재산경영 부문에 (주)썬스타 이동규 연구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7월2일 인천상의 127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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