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정준원(23·포워드)을 서울 SK로 보내고 한정원(28·센터)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199㎝인 한정원은 2011-2012 시즌 SK 유니폼을 입고 51경기에 평균 15분씩 출전해 5.4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2점슛 성공률은 50%, 3점슛 성공률은 38% 수준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