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금연의 날을 맞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과천시민 및 관악산 등산로 이용객과 인접 직장인을 대상으로 CO측정 등을 실시하고, 금연 희망자에게는 금연 보조자도 지급한다.
또 이 곳을 지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가글액 등 금연 홍보물 등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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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과천시 보건소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과천 교동길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날을 맞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과천시민 및 관악산 등산로 이용객과 인접 직장인을 대상으로 CO측정 등을 실시하고, 금연 희망자에게는 금연 보조자도 지급한다.
또 이 곳을 지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가글액 등 금연 홍보물 등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날을 맞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과천시민 및 관악산 등산로 이용객과 인접 직장인을 대상으로 CO측정 등을 실시하고, 금연 희망자에게는 금연 보조자도 지급한다.
또 이 곳을 지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물티슈와 가글액 등 금연 홍보물 등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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