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삼진제약이 발기부전 치료제‘해피그라(Happigra)’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비아그라의 복제약으로 발기 강직도, 사정 시 쾌감 등 성기능 증가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기존 제형인 정제(알약)와 미세 분말의 세립(細粒) 제형으로 발매된다.민트 맛의 세립형은 입 안에서 5초 이내에 녹아 빠르게 흡수되며 1㎜의 얇은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