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4만 9238필지에 대해 결정·공시했다.올해 하남시의 토지가격은 전년도에 비해 평균 9.0%가 올랐다.이는 현재 추진중인 보금자리 및 각종개발사업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시 전체의 평균 지가는 ㎡당 27만5000원이며, 가장 비싼 땅은 신장동 427-78 번지로 ㎡당 910만원이다.또 가장 싼 땅은 상산곡동 산9-6 번지로 ㎡당 1280원으로 확인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