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파생상품시장 접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부산에 접속장비 라우터 설치를 완료하고 4일자로 가동함에 따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파생상품시장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이에 따라 파생상품시장 부산 라우터 가동 및 공동서비스센터 오픈 기념식이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개최됐다.1부 행사는 KRX 부산본사 홍보관(1층)에서, 2부 행사는 코스콤 부산 공동서비스센터 행사장(LIG빌딩 2층)에서 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