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이 지난 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1회계연도(FY201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남미순 경기 안양지역단 안양비전FC지점 재무설계사(FC)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송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실력이라면 장인(匠人)과 프로의 차이는 마음가짐”이라며 “오늘(4일) 수상자들은 그 누구보다 장인이라는 호칭이 잘 어울리는 우리 회사의 주춧돌”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