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성용 기록위원 1500경기 출장 '임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6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KBO 최성용 기록위원 1500경기 출장 '임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최성용 기록위원이 '통산 1500경기 출장'에 3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 기록위원은 지난 2000년 4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SK전에서 1군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한 이후 2007년 9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한화전에서 통산 11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1500경기 출장 예정 경기는 오는 6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SK-삼성 경기다.

KBO는 16일 열리는 두산-삼성 경기에 앞서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거, 최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