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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는 와인뷔페와 생맥주윙뷔페를 선보인다. |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루즈는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와인뷔페를, 금요일에는 생맥주 & 윙 뷔페를 선보인다.
와인뷔페는 바루즈가 엄선한 다섯 종류의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분기별로 색다른 와인을 마련하는 것도 특징이다. 스낵은 푸짐한 뷔페로 마련된다. 셰프가 직접 마련한 스낵 뷔페는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드레싱,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포함되고, 훈제 연어, 야채스틱, 일식 조리장이 갓 마련한 신선한 스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계란요리인 퀴시와 오늘의 파스타인 라자냐, 피자도 제공되며, 닭고기 튀김과 생선 튀김 등 주류와 어울리는 핫 요리도 마련된다. 조각케익과 슈크림 등 디저트와 제철 과일도 맛볼 수 있다. 1인당 2만9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금요일 저녁에는 생맥주 & 윙 뷔페가 마련된다. 1인당 1만9천원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네가지 맛의 치킨 윙도 즐길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 (02) 6282-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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