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퍼런스에는 석유공사 국내외 사업장에서 HSE 글로벌 리더 총 18명과 본사 HSE 관련 인원이 참여해 공사 HSEQ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사업장 별 주제발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석유공사는 사업장별 HSE 특성, 강점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HSE 전문가 네크워크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HSE 관리를 위한 토대 확립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에는 세계적인 안전분야 전문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에서 ´석유개발 분야의 효과적인 계약자 안전관리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을 실시, 석유공사의 HSE 실행능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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