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19일 휴가철을 앞두고 액세서리 매장에서 팔찌·목걸이로 활용 가능한 천연석을 선보였다.
매장 관계자는 "자수정·진주·루비 등 100여종의 천연석이 진열돼 있어 고객들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팔찌·귀걸이 등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 가능해 특히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라고 전했다.
천연석 가격은 종류에 따라 3900원부터 9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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