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삼성전자] |
인터무비 ‘SEND’는 찍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삼성스마트카메라의 특징을 잘 살린 것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 시리즈에 이어 삼성카메라 모델인 배우 한효주와 이제훈이 다시 한 번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무비 속 두 주인공은 한국과 홍콩에서 원거리 연애의 애틋하게 표현했다.
한효주와 이제훈이 각각 홍콩과 서울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시작 되는 인터무비는 각자의 하루를 삼성스마트카메라로 촬영한다.
그 뒤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페이스북에 업로드해 삼성스마트카메라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이번 인터무비는 TV CF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