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역사가 들어서는 오이도∼송도 구간에는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0시30분까지 22분 간격으로 1일 163회 열차가 왕복 운행된다.
열차는 6량, 8편성으로 출ㆍ퇴근대 10분, 평상시는 15분 간격으로 다닌다.
현재 궤도, 노반, 신호, 통신체계 등의 공사는 대부분 완료한 상태로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운전이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