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도 소방학교(학교장 최재선)가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119체험과정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소방학교는 “주 5일 수업에 따른 가족 중심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체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고발생에 대처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이번 119 체험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과정은 소방체조, 미로탈출체험, 화재진화체험, 열·연기, 기초하강 체험의 소방체험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