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전문학교 메이크업&네일아트과, 국제네일디자인컨테스트서 참가자 전원 수상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호서전문학교 메이크업&네일아트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6회 국제네일디자인컨테스트에서 국회의원 특별상, 습식매니큐어 부문 우수상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특히 1학년에 재학중인 최소라 학생이 전체우수성적자에게 수여하는 국회의원 특별상을 차지했으며, 습식매니큐어 부문 우수상에는 전유경, 김혜령 학생, 팁오버레이 부문에는 강수진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국제네일디자인컨테스트는 한국네일디자인협회가 2009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 대회로서 이번 대회에서는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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