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 중장기 발전 방향, 뉴비전 및 새 CI 발표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이인수)은 다음달 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50주념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해 전직 장·차관 및 국회의원·유관단체장·조합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 자리에서 중장기 발전 방향과 함께 뉴비전과 새로운 CI를 선포할 계획이다. 또 조합의 역사를 함께한 조합원사에 대해 동반자 포상도 실시한다. 연안해운 발전에 공헌한 해운 종사자 및 장기근속 직원 등에게는 유공자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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