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과 포트폴리오 제공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토털 라이프 케어(Total Life Care)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센터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신개념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초 은행과 증권의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PWM센터를 오픈했으며 2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IPS(Investment Products & Services) 조직을 신설해 상품, 리서치, 세무, 부동산 등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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