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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하남시는 “여름철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아동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한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환경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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