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플립플랍이 인기를 끌고 있다.27일 롯데몰 김포공항에서는 여성들이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함을 주는 플립플랍을 신어보고 있다.이곳 매장 관계자는 "연일 계속 되는 무더위 탓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플립플랍 매출이 25% 이상 늘어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