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이 MBC 파업과 관련 정상화를 촉구했다.방통위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상임위원 결의문을 공개했다.상임위원들은 결의문은 통해 “150일이 넘는 공영방송 MBC의 파업사태와 관련하여 MBC가 노사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