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HD TV는 위보(WeVO) 브랜드로 국내 반값 TV시장에 론칭되는 첫 제품이다.
프리미엄 위보(WeVO) TV겸용 LED모니터는 1366 x 768의 넓고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블랙 하이그로시 디자인을 적용시켜 어느 곳에 배치에도 주변과 잘 어울린다
국내제조 광시야각 LED패널을 채택해 밝고 화사한 영상을 제공하고 소비전력도 낮췄다.
5ms의 빠른 응답속도와 5,000,000:1의 명암비, 400칸델라(cd/㎡)의 밝기를 제공해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상하좌우 178도의 시야각을 제공해 색상의 왜곡 없이 TV시청과 모니터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좌우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해 별도의 스피커 없어도 생생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3개의 HDMI단자를 포함하고 있어 각종 기기에서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김종수 디지털존 본부장은 “‘신제품은 HD TV기능이 지원되는 LED 모니터로, 보다 화사하고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중소기업 반값TV로는 최초로 벽걸이 포함 전국 무상 출장 설치 서비스와 1년간 무상 출장 서비스도 지원해 사용자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