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내려주소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29일 영등포점에서 과일, 채소 등 가뭄 피해가 큰 신선식품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내달 4일까지 가뭄으로 인해 값이 크게 오른 국내산 과일과 채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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