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중단된 투표를 △인터넷(9~12일) △현장(13일) △ARS·모바일(14일)로 나눠 실시키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3일 이내에 투표 중단의 원인을 놓고 논란을 낳은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결정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통합진보당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투표시스템 장애로 중단된 지도부 경선 재투표를 실시한다.
통합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중단된 투표를 △인터넷(9~12일) △현장(13일) △ARS·모바일(14일)로 나눠 실시키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3일 이내에 투표 중단의 원인을 놓고 논란을 낳은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결정할 방침이다.
통합진보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27일 중단된 투표를 △인터넷(9~12일) △현장(13일) △ARS·모바일(14일)로 나눠 실시키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3일 이내에 투표 중단의 원인을 놓고 논란을 낳은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결정할 방침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