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로디우스에 가죽시트ㆍ내비게이션 무상 지원”

쌍용차 로디우스 유로.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7월 한 달 동안 ‘로디우스 유로’ 구매 고객에 100만원 상당의 천연가죽시트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무상 증정한다. 로디우스 유로는 이달 연비 등 성능을 높여 새로 출시한 9~11승 다목적차 로디우스의 상품성개선 모델이다.

쌍용차는 이를 포함, 제휴카드(신한ㆍ롯데) 30~50만원 선포인트 할인(전 차종), 취득ㆍ등록세 2~7% 할인(체어맨), 노후차 보상 50만~120만원 할인(코란도C), 그늘막 텐트 증정(렉스턴W)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놨다.

이 같은 혜택 대신 무이자할부나 연 3.9~4.9% 저리에 최장 72개월의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쌍용차 재구매 고객에 대한 20만~70만원 할인, 개인 및 법인사업자를 위한 100만원 할인(로디우스 유로), 경쟁 차종 보유 고객 50만원 할인(체어맨), 군경 및 운수업자 20만원 할인(코란도C) 등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 참조. ☎1588-3455(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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