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8000원(3.1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주와 1조3408억원 규모 켄테이너선 10척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5.36%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중공업이 1조3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컨테이너선 수주 소식에 장중 3%대 급등 중이다.
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8000원(3.1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주와 1조3408억원 규모 켄테이너선 10척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5.36%에 해당하는 규모다.
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8000원(3.1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주와 1조3408억원 규모 켄테이너선 10척 공급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5.36%에 해당하는 규모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