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산샤(三峽)지하 수력발전소의 마지막 발전기 27호가 드디어 전력생산에 돌입했다. 70만kW급 마지막 발전 유닛까지 가동에 들어가면서 산샤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발전소 직원들이 27호기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이창(宜昌)=신화사]
산샤 지하수력발전소의 내부 전경[이창=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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