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하이브리드 모델 연 1% 저리할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7월 한 달 동안 K5 및 포르테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해 연 1%의 저리할부 혜택을 내걸었다. 기간도 12~36개월에서 조정할 수 있다. 할부 대신 포르테 290만원, K5 10%의 현금 할인 혜택(약 230만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

준대형 세단 K7에 대해서도 100만원 현금 할인 대신 연 1.9~3.9%(12~36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구형 쏘렌토R는 지난달에 이어 100만원 할인된다.

그 밖에 전 차종을 대상으로 SK텔레콤과의 제휴로 한 달 동안 LTE 가입 땐 차량 2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그 밖에 전시장 방문고객 대상 여행상품 경품 벤베트를 비롯해 다자녀 고객, 재구매 고객, 노후차나 수입차 보유 고객 등에 10만~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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