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 이번 주 ELW 71종목 신규상장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3일 총 2632억96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1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13종목과 일반 풋 12종목, 조기종료 콜1종목 그리고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POSCO, 삼성테크윈, KT,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 고려아연, LG화학, 대우조선해양,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4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일반 워런트 409개, 조기종료워런트 7개로 총416개이며 기초자산 종목 수는 총 54개이다.

자세한 정보는 노무라 ELW블로그(blog.naver.com/nomuraelw) 혹은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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