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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오는 5일 저축은행 불법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을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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