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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통진당 서버 분석 결과 중복투표가 자행된 동일IP가 3654개였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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