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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국민은행장(오른쪽)이 4일 국가대표 선수들를 격려하기 위해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기흥 국가대표 선수단장(가운데)과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날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직접 태릉선수촌을 찾아 이기흥 국가대표 선수단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등과 선수촌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민 행장은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인 선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국민은행 임직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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