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된 사무라이본드는 2년물 314억 엔, 3년물 36억 엔 등으로 금리는 각각 1.32%와 1.42% 수준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다수 참여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달 중 한국계 시중은행들이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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