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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바캉스 패션 파격가전' 행사의 하나로 '100원 동전집기'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행사장내에서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동전은 잡히는 만큼 가져갈 수 있다.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수영복, 원피스, 핫팬츠, 샌들, 선글라스 등 15억원이 넘는 바캉스 관련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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