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순방 기간 각국 총리와의 회담·대통령 예방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케냐 나이로비 대학 간 한국학 학술협력 양해각서(MOU), 모잠비크 정부와의 자원협력 MOU 체결도 예정돼 있다.
김 총리는 케냐 나이바샤 지열발전소 건설현장과 모잠비크의 한국가스공사 마푸토 지사 등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기업인과 비정부기구(NGO) 직원들을 격려한 뒤 오는 15일 귀국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