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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심경고백 |
9일 방송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과거 엠버의 탈퇴설 해프닝을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f(x)가 'NU ABO' 활동 당시 엠버가 발목 부상을 입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갔을 뿐인데 정작 자신도 모르는 추측성 기사가 난무했다"고 말했다.
이에 빅토리아는 "엠버가 돌아오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겠단 생각에 더 연습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심경고백을 하며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빅토리아의 심경고백은 9일 오후 11시15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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