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기영업부, '나는 뱅커다'경연대회에서 賞 휩쓸어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부장 공명진)는 올해 NH농협은행 출범이후 전국 2만여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나는 뱅커(Banker)다!'경연대회에서 경기영업부 대상, 금상, 은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개인별 평가로 신규고객유치 및 여수신등 8개 항목을 평가하여 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직급별 대상에 김민자 팀장(전국 통합 1위)과 김윤희 과장보(전국 통합 3위)가 금상에 박현미 팀장이 은상에 안윤민, 김영심 과장과 서운아, 지수기 과장대리가 수상했다.

특히 김민자 팀장은 전년도 평가에서 전국 통합 1위에 이어 금년에도 1위를 고수하여 농협은행에서 마케팅이 가장 뛰어난 우수 직원으로 입증됐다고.

농협은행 경기영업부는 2011년 종합업적 1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3일에 농협창립 51주년을 기념하여 영업점에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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